게시글 검색
[여행후기] 알차고 즐거운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6^--- ( 2010년 4월 21일 진정한로망님의 후기)
황교 (hkj3349) 조회수:460
2016-07-21 10:53:33

 

2010년 4월 21일 진정한로망님의 후기입니다. (안성시티투어)

---------------------------------------------------------------------------------------------------------------------------------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눈에들어온 안성투어 왠 안성투어 그래서 자세히 보았슴니당~~~!
일단 운전 안하고 다니면서 향토를 알고 싶어서 부담없는 가격에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아참 특히 바우덕이 사물놀이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사물놀이이고 점심, 저녁 신경 안쓰고 다 제공하여 부담없이 신청했어요.

이번 간소한(?) 여행에 대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부담없이 아내와 가벼운 산책정도로 생각하고 차에 올랐습니다

일단 여행사 실장님의 간단한 소개말을 듣다보니 안성에 도착----- 우와 넘 가까운 것 아니야 하고 내심 흐믓하면서도 기대가 되었어요.
안성에 정말 볼만한 것이 많을까 내가 모르던 가까운 유적지에 대해서도 궁금했고요.

처음 방문한 곳이 안성 박물관이었습니다. 안성의 역사에 대해서 안성 명물에 대해서 지역향토 전문가께서 열심히 성실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옛날 갓도 써보고 죽산산성의 피비린내 나는 전투속에 빛나는 우리 조상들의 국토방위에 대한 열으로 감동을 먹었습니다

안성의 교통요지라서 삼남지방의 공물이 모이던 지역이라 장도 크게 열렸다고 하네요.
유기가 유명한데 옛날의 유기를 보면서 공부도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참 좋아하였어요. 우리가 모르던 유기에 대해서도 역사를 통한 과학공부도 되었네요.

안성이라고 지명은 잘 알지만 그 지역의 역사와 숨은 애기를 듣다보니 산역사공부가 따로 없더군요.
정말 우리가 가까운 지명이라 별 관심이 없었지만 사실 깊이 들어가보면 정말 각지역의 애환과 즐거움을 현대에서 가깝고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안성농협에서의 안성인삼재배의 역사를 알게 되었어요 인삼 6년이 잘 되는 곳이 없는데 안성은 된다고 하네요.
친절하게 안성농협 관계자 분들이 오셔서 직접 인삼모종을 시범보이시고 정말 많은 모종이 있어 씻어서 먹기도 하고 다들 화분에 모종을 2=3개씩 공짜로 가져 왔어요 지금 집에서 키우고 있답니다
6년근 만들어 몸보신하고요 잘 될까 몰라~~~ 남은 모종용 인삼을 듬뿍 들고 다니면서 먹었어요.
그 분들의 정성이 눈에 보이네요.

다음 도착한 곳은 유별난 마을에 도착했어요. 친절하고 정말 시골스러운 위원장님(?)의 농촌체험에 대한 의지와 설명을 듣고 올라가는데 이미 많은 어린애들이 와서 놀고 있더라고요 세련되지는 않지만 리얼한 농촌체험을 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에 동심에 돌아가는 듯 하네요.

무엇보다 이 번에 운이 좋았는지 시골밥상이 안되어 자리가 없어서 무조건 공짜로 해장국 부침개  밥, 떡 등을 골고루 부페식으로 먹었는데 정말 시골집의 음식상으로 맛있었어요.
두부도 그 자리에서 만들어 먹는 데 참 맛있어요 친절한 인심에 기분은 업되고 다 좋아하네요.

조금 올라가니까 금광산을 방문해서 금을 찾아봤는데 다 캐 갔는지 제 눈에 보이지는 않더라고요.흑 흑흑~~~~~
하지만 민박이 된다는 완전 진흑으로 만든 초가집을 담에 직원들 야유회장소로도 괜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방문지인 칠장사로 가면서 안성 지역에 대한 유래와 역사를 듣다보니 참 재미있었답니다 나라의 역사만 배울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도 풀어서 들으면 정말 재미더군요.  궁예가 자라고 기반을 가진 지역으로 안성은 작은 불국토라고 할 정도로 온지역이 불교성전에 나오는 이름이 있어요. 참 재미있는 곳이더라고요. 불교가 엄청 번성했던 지역이라나요.

칠장사는 자장대사가 만들 절이라 유래가 깊다고 하네요 절도 크고 아늑하고 흔들바위로 가면서 죽산산성의 전투,  각 칸마다 국산 맛있는 개들이 지키고 있더라고요 그 개의 사명은 문화재 보호입니다 정말 개도 문화재를 지키고 있는데 이 몸은 이 나이가 되도록 문화재라곤 석가탑, 다보탑만 알고 있으니 개야 정말 미안하다 
잠시 숙연해졌어요
이어서 그곳에 나오신 문화재관계자 할아버지의 열정어린 칠장사 전설, 그리고 한국불교의 해박함에 진정으로 감탄했어요. 외국에서도 보다 한국에서의 관광이 이렇게 자세한 해설로 진지하고 재밋다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시에 찰떡 궁함이라는 나** 에서 작은 기도원이 있더라고요. 영험하다고 하니 어떤 아즘만느 108배를 그 새 들이고 왔어요 참 대단한 한국 아즘마,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눈에 아른 거리는 한국개!!!!
역사를 들으면서 절을 보니까 참 좋아요 외국관광은 다른 문화를 보는 것이지만 우리문화도 이해하면 정말 재밋고 도움이 많이 되더이다 안성 이름만 익었지 모르던 지역인데 스토리가 참 재밌어요 서민들의 애환이 묻어 있어요. 어느 지역이나 그 것을 알고 사는게 이해하는게 인생이 아닐까 하는 짥은 깨달음----

그 다음에 도착한 흔들바위에서 한번씩 흔들고 타고 길도 오솔길이라 나름 정취가 있었답니다.

 그 다음이 순교성지인 죽산순교성지입니다 천주신자의 3대를 참수했다고 합니다 참 무지막지 하지요.
잘 조성된 성지를 돌아보고 다음 도착지가 즐거운 저녁식사시간입니다

안성에 유명한 한우가 (참고로 안성에는 전국에서 젤 큰 한우시장이 있었다고 하네요) 나오는 즐 알았는데 돼지 였습니다 근데 한우를 바라는 것은 넘 염치가 없지요. ~~~
 맛있고 깔끔한 식사로 정말 배 든든히 채웠어요. 반찬도 깔끔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돈 더 내야 하는지 내심 불안했지만 점심 저녁까지  풍성환 식사였습니다. 모두가 흐믓한 표정입니다 뮈니 뭐래도 먹는 게 맛있어야 하는데 정말 값진 식사 풍성한 식사였습니다.

다음 마지막 도착지는 사물놀이 공연장입니다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던 놀이 공연이네요.
안성의 바우덕이 사물패의 줄 타는 그 분이 세계 줄타기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말, 그리고 그 분때문에 한국에서 한강에서 줄타기 대회가 열렸다고 하네요.

극적인 줄타기 공연을 보고 아울러 사물놀이패의 신나는 공연을 보면서 다들 어깨를 들썩였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애들하고 다시 와야지 다짐하면서 서울을 가야 하기에 아쉽게도 빠져 나왔답니다
정말 재밋는 공연으로 많은 내외국이 왔더라고요.

신들이 공연이라고 할 까요.

정말 안성 투어는 값지고 재밌어요 우리 향토를 더 알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막연히 화려하지 않아 은근히 푸대접 받던 우리 향토 문화를 정말 제대로 알면 재밋고 값지다는 것을 깨 닫은 하루였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런 경험은 드문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식사, 친절한 여행사 직원 및 사장님,  친절한 정성어린 현지인들의 환대, 문화재 설명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하루지만 알찬 하루였습니다

참 좋네요 절대 여행사 관계자 아닙니다 지역 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넘 말이 많아 실레를 했다면 지송해요 꾸벅~~~~~~~

패공연도 있고 해서 신청했어요. ^^

압구정에서 출발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