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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여행으로 기억될 서천 전어,꽃게축제 + 사비야행.
2017-09-16 20:16:56

  우선 여행의 스케줄이 바뀌다 보니 많이 꼬인 것이 아쉬웠습니다. 서천에선 첫번째로 장항 스카이 워크갔다가 서천꽃게전어축제로 가는 스케줄인데 순서가 바뀌다 보니 장항스카이워크에서 서천에서만 쓸 수 있는 2000원 상품권을 받아서 그걸로 서천꽃게전어축제에서 밥먹을때 쓸려고 한 계획이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른시간에 가니 축제 분위기도 안났고 두번째로 장항스카이워크를 가니까 거기서 상품권을 받아도 다음코스가 부여니까 서천상품권 2000원이 결국 아무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부여에서도 부소산성 - 정림사지 - 야시장 코스로 되어있는데 갑자기  정림사지 - 야시장 - 부소산성으로 모든 코스가 다 바뀌었습니다. 스케줄이 바뀌어도 다 진행되면 아무 상관이 없는데 이렇게 바뀜으로서 두곳은 여행이라 할 수 없었습니다. 부소산성은 산성을 걸어서 올라가는 트래킹이니 날 밝을때 해야되고 야시장은 밤에 열어서 야시장이니 밤에 가야 하는데 순서가 바뀜으로서 6시에 문을 여는 야시장을 5시 30분에서 6시까지만 시간을 주니 결국 문열지 않은 야시장을 갔다 올 수 밖에 없었고, 그 후 밝을때 걸어야 하는 부소산성 코스는 막상 도착해서는 어두워서 못가겠다고 일정자체가 취소되었습니다. 이 여행코스가 일주일 전에도 진행된 코스인데 그때도 이렇게 스케줄 바꿔서 진행을 안했는지 궁금합니다. 저번주에는 스케줄 그대로 했다면 왜 이번주는 스케줄이 바꿔서 진행을 안했는지 의문이고, 저번주에도 스케줄을 바꿔서 진행을 안했다면 왜 이번주도 똑같이 했는지 의문이군요. 

 그리고 꽃게축제에서 어떤 할머니 두분이 1시 15분까지 버스로 모이라는걸 2시 15분인줄 알고 안오시다 나중에 겨우 전화를 받아서 1시 45분에 오셨습니다. 그 두분때문에 나머지 사람들 모두 한분당 삼십분씩 기다렸습니다. 그후 다음코스 갈때 가이드분이 마이크로 "시간약속좀 잘 지켜주세요." 라고 말씀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는데 그런 말이 없다보니 그 다음 코스때는 어떤 아이들과 어머니가 또 십분 늦었는데 화가 많이 났습니다. 괜히 시간을 지켜서 바보가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라 후기를 남기며 앞으로는 스케줄 조정할땐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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