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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걷는듯 물위를 걷는듯 단풍과 어울리는 단양여행
2017-10-16 17:59:30

단풍이 물들면 더 아름다울 단양 스카이워크와 잔도

단양이 원래도 청풍명월의 고장 단양 팔경등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고장이었지만 아무래도 정적인 면이 없지 않앗엇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만드는 스카이다이빙 같은 익스트림스포츠의 성지로 각광받고 잇죠.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아찔한 유리창위로 하늘을 걷는다는 느낌까지 주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느림보남한강을 따라 절벽따라 걸을 수 있는 잔도까지 만들어졌네요.

생각보다 너무 한국적이고 아기자기한게 이뻣던 단양여행 사진 몇장 올려봐요.

 




 

인스타에 사진 올리자마자 아찔하다고 댓글들이 마구 올라오던 만천하스카이워크...

제가봐도 아찔 아찔하네요.

나선형 길로 올라가게 되어 잇어서 80넘으신 우리 어르신들도 가뿐하게 올라오셨던 곳이랍니다.

오히려 젊은이들보다도 더 즐거워 하는 모습보니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꼭 모시고 이런 광경 보여드림 효도 관광으로 그만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만천하스카이워크 아래로 보는 남한강

저 남한강을 빙둘러서 수양개잔도가 펼쳐져요.

여기랑 비견되는 바닷길인 강릉 부채길은 통행료3천원이 잇다고 하던데 여긴 없는듯...

여턴 1.2키로 되는 남한강을 굽어보면서 걷는 이길...

역시 무릎이며 관절 안좋으신 노인분들도 가뿐하게 클리어~~!!

 

단양이 이렇게 바뀌었냐고 내가 언제 다시 살아서 여기 다시오겠냐고 감탄의 감탄...

 

 

 

 

느림보강물길이라는 이름 정말 작명을 잘한듯하네요.

잔도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강물이 정말 흐르는거 같지가 않아요.

정말 느릿느릿...

여기에 잘보면 강물에서 시커먼 물고기가 펄떡 펄떡하는것도 보인답니다.

메긴지 붕언지 잘모르겟지만 메기라고 우겨봅니다.

 

 

 

푸른강물옆 절벽길을 따라 이렇게 걷자니 힐링이 따로없네요.

 


 

장가계 다녀온터라 잔도에대해서는 잘 알고 있엇는데 장가계 잔도는 무섭기만했지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었었는데 역시 벤치마킹을해도 우리나라가 좀더 아기자기하고 세심한면에선 역시 타고난듯...

 

살랑 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과 파란 남한강 물빛 옆에는 이제 막 단풍이 들려는 나무들까지 한폭의 동양화가 따로없네요.

강릉 부채길도 이쁘다고 하지만 바람그늘막이 하나도 없는게 영 맘에 안드는데 이곳은 그늘막이 있는데다가 잔도를 따라 느림보강물따라 걷는 길이 참 좋답니다.

이게 밤에보면 야경도 끝내줄거같은데 그걸 못봐서 아쉽네요.

아마 10월 말경이면 여기도 단풍이 울긋불긋할텐데 그럼 더 장관이겠죠?

여행계획 세우고 계신분들 다른 어느곳보다 이곳 단양코스 완전 추천해봐요.

가격대도 좋고 중식 제공하신 한드미마을 뷔페 정말 퀄리티가 자연별곡이나 올반보다 가짓수는 적지만 오히려 더 건강하고 맛있다고 느껴졌답니다.

올 가을 여행지추천 단양 꼭 둘러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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