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시즌] NEW/BEST 특별기획전
한국관광100선여행
스팟상품
게시글 검색
양양, 해오르는 마을에서 해를 담고 오다
2018-06-07 13:30:21
양양군의  이름을 한글로 풀이하면 "해가 오른다"라는 뜻이다. 이름과 같이 양양군에는 해와 관련된 여행지가 많다. 이번에 여행한 해담마을은 숲과 숲사이에 드리워진 마을 모습이 해를 담고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해담마을이라 한다고 한다. 낙산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중 하나로 해오름이 제일 유명한 곳중 하나다.

  해담마을은 양양의 외딴 오지를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숲은 산림욕장으로 만들고 계곡물을 막아 호수를 만들고 떗목을 띠었으며 계곡 돌밭길을 도로로 만들어 수륙양용차를 운행허였다.  해담마을에 도착해 수륙양용차를 탔다, 자갈밭, 계곡을 운행하는 수륙양용차는 포장하지 않은 계곡을 달려 떄로는 가슴이 오그라지는 스릴을 느꼈다. 아이들이  신나해 한다. 점심식사는 신토불이 식단이었다. 해담은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식탁에 올렸고 쌀밥은 찰기가 흘렀다  주부관광객 몇분이 비결을 물으니 해담마을에서 재배한 쌀로 다른 것은 석지 않았다 한다. 방문기념으로 주신 너비아니는 무농약 표고버섯과 국내산 돼지고기, 소고기 과일과 꿀로 만들어 집에와 너무 맛있게 먹었다.

  낙산사는 관동8경중 하나로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는 1300년된 고찰이다, 낙산사 전부를 관광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신년 해맞이로 유명한 의상대와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친견했다는 홍련암을 중심으로 산책하였다. 통일신라시대 인도의 보타낙가산과 유사한 바다가 있고 명산이 있는 이곳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하는 신비감을 느끼며 탁트인 동해바다와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진 산책로는  세파에 웅어러진 마음을 치료해 주었다. 홍련암 법당밑으로 작은 구멍이 뚫려있어 바다 밑과 수련굴을 볼 수 있게 한 것도 신비스러운 일이었다. 낙산사 구석구석에 의상대사, 원효대사, 만해 한용운 등 역사가 숨쉬고 있으며 담벼락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있는 낙산사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아쉬운 여행지였다,

  속초8경중 하나인 외옹치는 군사통제구역이었지만 최근 개방된 바닷길이다. 외옹치항 역시 해질녁 외옹치 포구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가히 예술이라며 지나가던 관광객이 다시 한 번 올것을 권하였다,

  오늘 로망스 투어 여행플래너가 기획한 여행 의도는 해였던 것 같다. 해오르는 마을 양양에서 찌든 마음을 치료하고 다시 한번 마음에 해를 담은 의미있는 여행이었다.     

 

 

 

 

SNS 공유

댓글[1]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