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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구인사&제천모노레일 패키지 후기
2018-06-19 20:32:49

안녕 하세요.

2018.5.19일은 로망스 투어와 첫 인연이된 매우 뜻깊은 날이었네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약 50여회 이상 패키지 여행을 다녔는데,

로망스 투어가 가장 가성비 넘치는 패키지 상품이 많더라구요ㅎ

아마도 5월 구인사 부터 지금까지 매주 로망스 투어와 함께 하는듯 합니다 ㅎ

일단 최고의 장점은 거의 모든 상품에 중식이 포함 되어있어 여행지에 가서 헛돈 안쓰고 건강한 현지 식단으로 맛있게 식사를 할수 있어 너무나 행복 하더군요^*^

이날은 '김성헌 가이드'님과 함께 시작을 하였고. 여행지마다 꼼꼼한 설명으로 해설해 주셔서 많이 배우고 옵니다.

구인사를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 산약초마을 중식이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 싶네요ㅜㅜ


여그는 주차장 이어유,

저위로 올라가믄 구인사가 나옵니다

 

 

사찰은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제가 여지껏 가본 사찰중 정말 어마어마 하게 큰 사찰이었어요.

이날은 방문한 분들께 사찰밥을 무료로 제공해 주시려고 어마어마한 식사를 준비 하고 계시더군요.

안타깝게도 중식이 포함 되어있어.. 아쉽게도 맛은 못봄.ㅜㅠ

 

 

 

그리하여 배고픈 몸을 이끌고 달려온 산약초마을.

이 정식이 원래 1인당 15,000원 짜리 정식 이라던데..

패키지 요금 29,000원에 밥값을 빼면 14,000원???

뭔 버스비도 안나오는 파격적인 가격!!!!!

음식 맛도 정말 끝내줍니다!!

제육을 제외한 나모지는 무한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된장국도 진짜 재래된장으로 만드셔서 시판 된장에 길들여진 서울 사람들이 묵으면

제대로 쓰러집니다,,, 물론 맛있어서 쓰러짐 ㅋㅋㅋ

 

 

 

 

 

밥을 맛있게 먹고 제천으로 넘어가서

청풍문화재 단지에 들렸네요.

날씨가 미친듯이 좋지만,, 입구 앞에서파는 음식 잘 보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이날 제 옆에 앉아 가던 여사님께서 식혜를 사주신다고 일반 500ml 보틀에 든 식혜를 구입하셨는데..

물병안에 푸른 곰팽이가 피어 있음.....ㅡㅡ+

가격도 그 작은걸 3,000원이나 받으면서 쓰레기통 에서 수집한 물병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가격에 판매한다면 깨끗한 새 보틀에 담아 판매하여야 하는게 아닌지..

지들 먹을거 아니란 거지요..

암튼 다른 보틀로 교환해 주셨는데,,

교환한것도 재사용 보틀 ㅡㅡ+++++++(아!!!화가난다!!!!)

그리하여 한잔 따라 주셔서 먹긴 했는데..

먹는 내내 암걸릴뻔,,,,

혹시라도 가신다면 먹지 말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잘 보ㅅㅣ고 드세유

 

 

 

이날은 정말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무척 좋아서

사진 한장한장이 그림 같았어요 ㅋ

인생샷 찍기 좋은날 ㅋㅋㅋ

 

 


 

 

 


마지막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노레일.

저렇게 생긴 모노레일에 6명씩 앉아서 갑니다,

근데 여기서도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아줌니 한분이 계셨다는..

이곳으로 오기전 가이드님이 6명씩 조를 나눠주셨는데,

나+여사님+아줌마3명+남자1분

모노레일은 2:2:2열로 되어있어서 아줌마 세명중 한명은 저 남자분하고 앉아야함,

근데 그 남자분이 그날 안씻고 오셨는지,

꼬질꼬질+땀내가 좀 나셨나봄,,

아줌마 ㅅㅔ명중 한명이 제 옆 여사님께

'우리 여자끼리 왔으니 저남자분은 저 남자분하고 같이 타라 하시고 저랑 같이 앉아갈래요??'

라고 아주 다급하게 얘기 하시더군요.. 그래도 눈치빠른 여사님이

'저에게 물어볼게 아니라 바꿔주는 분에게 물어보셔야죠' 라고 해주셔서.

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끝까지 포기 하지않고 바꿔달라고 아주 떼를 쓰더군요-_-+

아주 귀에서 맴맴맴맴!! 환청이들림!!!

끝까지 거절하자 가이드님께 가서 바꿔 달라고 하더군요.

가이드님 까지 와서 바꿔달라고 사정을 하시는데..

나참.. 정말 난감해서 바꿔줄까 하다.. 그 아주매미 인성이 참 x같아서 단호히 거절!!

타기 싫으면 안타면 되지.

본인도 싫은걸 남들도 싫어한다는걸 왜 모를까요,

차라리 그 여사님 말씀처럼.. 저에게 먼저와 사정을 얘기하고

바꿔달라고 했으면 당연히 저도 감정을 가진 동물인데.. 그렇게 까지 거절 했을까여?

한두번 여행을 다녀본것도 아니고.. 당연히 이해하며 자리를 바꿔드렸을 겁니다.(내가 이해심이 얼마나 좋은데...ㅅㅂ)

아무튼 단체 여행에서 본인이 싫은게 있다면 당사자에게 먼저 물어보시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버스 안에서도 의자를 뒤로 좀더 많이 내리고 싶으면 뒷 사람에게 먼저 물어보고 내리는 매너!!

얼마전 철원 갔을때도 앞에 늙은 커플이 자기들 편하자고 말도 없이 끝까지 확 내리는데

진짜 뚝빼기를 확 깨버릴라다 참았음!!

어후아후!!! 그냥 뭔 하소연만 줄줄이.....ㅎㅎㅎㅎ

 

 


 

그리하여 즐거운 모노레일을 타고 정상에 다다랐을때

이런 멋진 뷰가 나옵니다 ㅋㅋ

그냥 인생 모노레일이죠

 


사진 보이시나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천국이 있다면 아마도 이런 곳일겁니다

돈만 많으면 여기에 집짓고 살고 싶네욬,

 


약 30분 정도 운행되구요.

내려갈때도 사진처럼 경사가 ㅎㄷㄷㄷ 하니

스릴만점 이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29,000원에 맛난 밥도 묵거,왕복버스비에,여행지관광에

만약 혼자 갔다면 어림잡아 10만원은 넘게 나오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ㅎ

 

이렇게 로망스투어와 첫 인연이 시작되었고

지금도 매주 로망스투어 패키지를 떠납니다 ㅋ

다음 후기 기대하세요!

 

By. 고독한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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