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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는 좋았지만 서비스는 미흡했던 양주천일홍축제
코딜리아 (ladyg) 조회수:927
2018-10-02 11:07:11

 9월 15일 엄마친구분들 3분과 저까지 4명이 떠났던 양주 천일홍과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여행.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여행상품 자체는 만족스러웠던 상품이었습니만, 서비스는 지금까지 로망스투어 다녀온중에서 가장 안좋았다고나 할까요?

로망스투어의 장점은 전문성과 친절함이 잘 만들어진 여행상품과 어우러져서 항상 만족감을 주는것이었는데 이번엔 영 기대에 못 미쳤네요.

무엇보다 기사님이 영 아니었습니다.

로망스투어 자체 기사님이 아니어서 그런지 출발할때부터 왜 그렇게 불만이 많고 손님들에게 툴툴대는지...

엄마와 친구분들 다 70대 80대 노인분들이라 또 그런거 그냥 넘기시는 분들이 아닌지라 한마디 하면 또 뭐라 뭐라 대꾸하면서 기분나쁜티 다내고 계시고...

체험장 가서는 고구마체험하고 오면서 신발에 흙묻혀왔다고 출입구앞에 나와선 모든 손님들 올때마다 물로가서 씻고들 오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체험장 근처에 수돗가도 없고만 잘 털고 들어오라고 해도 좋겠고만 말씀도 기분나쁜티 내시면서 하시는게 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양주 축제장 붐비는거 다아는 사항인데 근처에도 못간다고 가이드한테 계속 그러고...

근처가서 내려놓고 어차피 주차하는것도 아님서 자기 조금 힘들다고 뭐라 뭐라 하시고...

가이드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이런 툴툴대는 기사님 달래감서 일정 진행하긴 햇는데 가이드님도 고객들 많이 보게 하기보다는 좀 어떻게든 일정만진행하면 된다는 식이 아니었나 싶네요.

가이드님은 그냥 저냥 무난한 분이셨지만 제가 전에 장희진 가이드님등등 워낙 잘하시는 분들과 같이 여행을 다녀서 그런가 차별점이 좀 눈에 들어오네요.

사실 양주축제가 주된 목적으로 간건데 달랑 1시간 20분정도 시간만 주는 관계로 한바퀴 둘러보기는 커녕 후문으로 들어가 정문으로 그냥 직선코스로 사진 몇장 찍으면서 오고 말았네요.

아마 기사님 툴툴대니 기사님 비위 맞추려 그렇게 한듯한데 일정이 일찍 끝나도 너무 일찍 끝났어요.

서울들어오니 4시 30분..ㅠㅠ

양주에서 한시간을 더 있었어도 6시도 안되는 시간이었을텐데 이렇게 일찍 끝내고 기사님 가이드님 쉬러 가시는건지...

전에 다른 가이드님이나 기사님들은 막히고 밀리는거 알면서도 어떻게든 고객들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늦게 도착할 경운 중간에 다른 손님 다내리고도 탄핵집회로 밀려서 들어가지도 못한다는 시청 근처까지라도 달랑 손님 두세명 밖에 안남았는데도 끝까지 모셔다 주시는 성의를 보여서 우리가 감동 감동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엔 시청에 뭔 집회있다고 들어가기 힘들다고 양주 출발할때부터 종로에 내려줄 궁리부터 하시네요.

아니 시청역 근처가 2년째 주마다 쉰적없이 크고작은 집회 있는데 그날은 딱히 큰집회잇는것도 아닌 그냥 상설 집회일뿐이엇는데...

탄핵집회로 수십만명 모였어도 어떻게든 근처라도 가려고들 다른 기사님들 노력햇었는데....

노인분들 지하철 한번타는거랑 그 긴 환승노선 두어번 갈아타는건 천지차이 그래서 그냥 시청이 좋다고 했더니 얼마나 싫은티 팍팍 내시는지...

 

예전 기사님들 가이드님들은 오히려 끝까지 우리는 괜찮으니 지하철 아무데나 떨궈달라해도 어떻게든 모셔다 드리면서 이렇게 늦음 자정도 넘어 들어갈텐데 어째요 걱정하면 괜찮다고 안심시켜주셔서 얼마나 고마웠었는데 이번 여행은 많이 불만족 스럽네요.

 

요번주 7일 포천여행상품도  8살 꼬마와 함께 예약을 해놨는데 사실 이번 여행은 좀 걱정이 되네요.

이용하면서 걱정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도 이런 상황이면 어른도 아닌 아이 데리고 엄청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여행은 부디 이런일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여튼 상품은 항상 괜찮으니 평소 잘해오셨던대로 초심잃지 않는 가이드와 기사님만 도와주시면 좋은 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그외에는 음식이며 상품이며 나무랄대없이 좋았던 양주천일홍 마장호수 여행 사진 몇장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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