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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푸소 1박2일 여행을 다녀와서
kumsoon57 (kumsoon57) 조회수:272
2020-10-19 17:27:02

 

코로나가 염려스러워 조심해야지,단단히 마음 먹고 강진 푸소행 차에 오르는 순간 철저한 방역수칙에 안도하였습니다.

창밖의 황금 들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입가에 피어오르는 작은 행복감에 젖어 우리 남편이 더 사랑스러워 지더군요.

강진 푸소 여행하면서 느낀것은,

가우도의 출렁다리가 특히 가우도만의 멋스러움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가수들이 들려주는 노래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단비와도 같았지요.

상가에서는 신선한 농산물이 싸고 품질이 좋아서 다시마.피망,키위등을 한아름 안아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강진 푸소 여행도 생각나고 싱싱하고 좋아서 요리맛도 좋은것 같았습니다.

숙소는 농가에서 체험을 헀는데 맛있는 식사와 주인부부의 친절함까지 감사히 대접 받았어요. 식사후 부부께서 가우도 야경투어까지 자가용으로 해주셨어요.생각치도 못한 서비스에 더욱 큰 만족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서울에서 보지 못한 반짝이는 별 구경과 신선한 바닷 바람까지 선물로 받았네요. 얼마나 좋았다구요!!

이 여행에서 재미 있었던 것은 사의제 였습니다. 빨래터에서 빨래도 체험해보고 어우동 사진도 찍고 갖가지 게임 체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공연도 무료인데 무료같지 않게 알차고 너무 재미있어서 동영상에 담아왔어요, 종종 생각날때 보면서 추억하려구요.

콩나물 기르기 체험은 강진 푸소 여행중에 으뜸이었어요.재미있게 잘 배웠고 집에 가져와서 열심히 물주는 재미는 덤이었습니다.

부부라 두개 받아서 한개는 콩나물 키우는데 흥미있어서 하는 손녀 하나 주려고 해요.

사실 큰 기대없이 갔지만 기대이상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감사하고 수고하신분들은 여행의 꽃, 노련하시고 재치있는 성현정 가이드였습니다.하루종일 가이드하시고 안내하시느랴 힘드셨을텐데 밝은 미소로 관광객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또 종일 운전하시느랴 힘드셨을텐데도 끝까지 안전운전 하신 기사님에게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음 여행지는 김천 1박2일을 계획하고 있어요. 김천도 이번과 같이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잔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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