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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티투어의 행복 여행-김성
ks3971! (kstar0) 조회수:1124
2019-09-30 02:01:09

9월의 마지막 주 절친과 함께 1박2일 코스인 김천시티투어를 다녀왔다,

김천은 부산이나 대구, 진주를 다녀오는 길에 직지사를 들르는 식으로 스쳐 지나온 곳이어서 처음에는 큰 기대를 안하였다.

서로 바삐 생활하면서도 트래킹을 위해 로망스투어를 1달에 2-3번 이상 이용하여왔고 강진 1박2일 투어와 횡성시티투어는 셀 수 없을 만큼 함께 다녔으며 로망스투어의 여러 상품을 거의 다 다니며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교대역 9출에서 만난 오랜 친구처럼 정다운 기사님과 가이드님, 차안에 낯익은 로망스 매니아들의 다정한 눈밫에 행복에감을 하며 출발하였다.

코스와 프로그램 모두 알찼지남 그중에서도 버켓리스트 1호이자 가우도에서 수차 시도를 했지만 날씨와 시간상 완수하지 못한 짚라인을 타는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였으며, 직지사와 직지공원의 충만함, 예반한정식의 고품격, 고퀄리티 분위기와 음식은 큰 대접을 받는 흡족함 자체였다.

김천관광호텔의 깨끗함과 친절함은 첫일정에서 2만5천보를 걸은 피로를 안개걷히듯 녹여 주었으며

김천시티투어의 백미는 일요일임에도 직접 로망스투어 여행객을 환영하러 나와주신 김천시 문화관광과 김훈이 관광산업계장님과 직원의 정성에 더하여 송기동 해설사님의 절절이 묻어나는 김천사랑과 함께 해박한 지식이 감동을 준 멋지고 행복한 주말 여행이었다.

아 참 또 즐거움을 준 참나무 재배 표고버섯따기 체험과 솜씨마을의 고소하고 쫄깃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이 있었다.

호두, 밤, 산나물과 사과 등 농산물, 선물로 받은 표고버섯, 등 마치 친정에 다녀온 듯 묵직하고 정겨운 것들이 내일부터 우리가족의 식탁을 무공해 음식으로 빛내주리라 생각하며 다시한번 김천시와 로망스투어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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