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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체험비6300원, 중식9000원
romancetour (amerrytulip) 조회수:214
2021-04-18 07:55:04

횡성시티투어 3호차 가이드님

여행후 귀가하는 차에서 설문지 작성후 수합한 설문지를 다 읽고 바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설문지에 있었던 고객의 불편 사항을 차례로 얘기하며 답을 했는데

1. 횡성호수길 입장시 입장권을 사면 2000원 상품권으로 나오는데 고객들에게 나눠주지 않은 것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고 함(27명 54000원)

2. 중식: 반찬이 너무 짜고 가지수가 적었음

 -식당에 건의하겠음

그런데 위의 1,2번에서 이번 상품이 지자체 지원으로 중식은 9,000원, 한우햄버거 체험비는 6,300원으로 차비도 안되는

돈으로 여행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경비가 많이 들어가서 상품권은 회사에 제출하는 것이다.) 그러면 불편한 점이 있어도

감지덕지하고 가만히 있으라는 건가요? 사진, 여행증빙서류 지자체에 제출하면 로망스투어에서 경비를 모두 지원받잖아요?

손해보는 상품이면 안 올리면 되는 거고, 미소 지으며 말하는 가이드님. 

3. 일정표 없음 : 보통 앞면에 주의사항, 뒷면엔 일정표가 있고 관광지홍보 이렇게 2장을 받았었는데 이번엔 앞면에 주의사항, 뒷면   에  관광지 홍보 한장만 받음. 일정표가 없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처음 목적지에 40분 이상 늦게 도착. 차가 조금 막히기는 했어도 이런 적은 처음. 

-'우리 회사는 원래 일정표가 없습니다'라는 가이드님. 몇년을 로망스에서 다녔는데 일정표 없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원래 일정표가 없다니 그럼 여행주의사항과 홍보지는 회사에서 프린트를 해주고 일정표는 지금까지 이 가이드님를 제외하고 모든 가이드님이 개인적으로 프린트를 해서 나눠준 건가요? 일정표 양식은 모두 똑같았어요. 그리고 거의 일정표 시간대로 진행이 되었구요.(현지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었어도)   

가이드님들이 대부분 친절하지만 다녀보니 비싼 상품(1박2일)이면 더 친절합니다. 지자체 지원받는 상품으로 여행을 가는 가는 사람들이 항상 저렴한 상품만 찾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차비도 안되는 돈으로 가는 건데 뭔 말이 그렇게 많으십니까 속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런 상품에 가이드 하시는 것도 똑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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