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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알차게 다녀온 김제 당일 여행후기 [금산사 + 벽골제 + 아리랑문학마을 +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버스여행자 (pdh1851) 조회수:289 추천수:0
2021-06-30 23:23:37
06월 19일 아침 06시15분경 서울시청 탑승장에 도착하여 찍어본 금호고속 버스 입니다. 김제여행 코스 가이드님은 "유리정 가이드님"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금호고속관광 6576호 버스를 타고 김제 금산사부터 시작해서 벽골제, 아리랑문학마을,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카페까지 알찬 여행코스로 김제여행을 출발해봅니다!

 

서울시청을 출발하여 교대역, 죽전간이정류장, 신갈간이정류장을 경유하여 서울시청 출발한지 2시간만인 08시30분에 정안휴게소에서 25분간 휴식을 하였습니다.
서울 출발한지 약 3시간38분만인 10시08분에 금산사 매표소 도착하였습니다. 점심식사까지 하시고 12시40분까지 집결해달라는 가이드님의 안내를 듣고 버스에 하차하였습니다. 김제 금산사에는 10가지 보물이 있습니다. 국보 제 62호인 미륵전부터 노주, 석련대, 해덕왕사진응탑비, 오층석탑, 방등계단, 육각다층석탑, 당간지주, 북강삼층석탑, 대장전까지 총 10개의 보물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국보 제 62호 미륵전" 입니다. 미륵전은 진표율사가 통일 신라 경뎍왕 23년에 거대한 미륵불을 만든 후 혜공왕 2년에 연못을 참숯으로 메우고 세운 것 입니다.
금산사 육각 다층석탑 입니다.
김제 금산사 이 곳 저 곳을 둘러본 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금산사 모악산 마실거리 식당가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곳은 산채비빔밥이 유명하다고 가이드님께서 이야기 해주셨지만 개인적으로 산채비빔밥을 좋아하지 않아서 갈비탕 한 그릇으로 점심식사 해결하였습니다. 식사 후 12시43분경에 버스는 금산사를 출발하여 다음 목적지인 "벽골제" 로 이동합니다.
김제 금산사 출발한지 40분만인 13시23분에 김제 벽골제에 도착하였습니다. 벽골제에서는 체험 및 김제쌀 500g을 수령받기도 합니다. 벽골제는 우리나라 최대의 고대 저수지로써 고대농업사와 건축사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농경문화박물관, 벽천미술관, 아리랑문학관 등의 볼 거리가 있습니다.
벽골제에서는 한지공예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과 짚푸라기 체험 "계란꾸러미 만들기(계란 3개 증정)" 체험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출발 하기 하루 전 날 가이드님께서 미리 선택을 하도록 문자를 주셨으며 저는 짚푸라기 체험"계란꾸러미 만들기(계란 3개 증정)" 체험을 예약하였습니다. 체험장에 도착하니 미리 삶아놓은 계란과 짚푸라기가 있었습니다.
체험을 진행하시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짚푸라기 계란꾸러미를 만들었습니다. 계란 3개는 나중에 집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김제 벽골제에 오면 꼭 봐야한다는 "쌍룡" 입니다.
농경사 주제관 전망대에서 찍어본 사진 입니다..^^
벽골제에서 쌍룡도 구경하고 계란꾸러미 체험 및 김제쌀 500g 선물까지 알차게 받았습니다. 19,900원이라는 가격에 교통비, 입장료, 체험비, 김제쌀 500g 제공, 음료 한 잔까지 제공되니 이보다 더 좋은 여행이 어디있을까? 정말 최고의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벽골제에서의 체험 및 관람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아리랑 문학마을" 로 이동하였습니다. 벽골제에서 아리랑 문학마을까지는 버스로 6분 정도 이동하였습니다. 아리랑 문학마을은 일제강점기 민족의 수난과 투쟁을 대변하는 소설인 조정래 작가의 "아리랑" 소설의 배경입니다. 하얼빈역사, 내촌마을, 외리마을, 이민자가옥 등의 볼 거리가 있습니다. 아리랑 문학마을에서는 약 50분의 관람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아리랑 문학마을 내 주재소와 우체국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하얼빈 역" 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총리를 사살하는 장면 입니다.
아리랑 문학마을에서 약 50분정도 관람 후 15시48분경에 출발하였습니다. 출발한지 약 17분만인 16시05분에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곳에서는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 시간을 가지는지라 4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당일 오전에 가이드님께서 미리 메뉴판을 문자로 보내주셔서 선택을 하게 하셨습니다. 가이드님께서는 "사과주스"가 맛있다고 추천해주셨는데 저는 커피를 워낙 좋아하기에 "라떼" 로 주문하였습니다.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 생각나게 하는 미즈노씨의 작품 입니다.

저는 실내에 자리를 잡고 분위기 좋고 시원한 곳에서 "아이스 라떼"를 여유롭게 마셨습니다. 여행은 이렇게 여유롭게 여행하는 것이 힐링이라고 생각합니다.

16시52분경에 미즈노씨 트리하우스 카페를 출발한 후 약 1시간8분만인 18시에 정안휴게소에서 10분정도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10분정도 휴식을 취한 후 서울까지 이동하였으며 19시36분에 교대역에 하차하였습니다..^^ 이 날 하루 김제 금산사부터 벽골제, 아리랑문학마을,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커피 한 잔까지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19,900원 이라는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하루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이 날 문자 계속 보내주시면서 안내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유리정 가이드님과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금호고속관광 6576호 승무사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리면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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