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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 담양 여행
호두 (lkh1554) 조회수:409 추천수:0
2021-07-11 11:59:24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로망스 투어와 함께 하는 전남 광주, 담양 여행에서 즐거운 추억을 한아름 안고 돌아 왔다.

첫번 째 목적지는 달콤한 수박이 생각나는 무등산 증심사, 

30여분을 걸어 도착한 무등산 증심사에서는 천도제가 한창이었고,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백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시원하게 흘러 내리는 계곡 물소리와 푸르른 녹음!

코로나 19 확산으로 4단계 격상으로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기분!

좀처럼 보기 힘든 두꺼비와의 만남도 좋은 징조!

 

 

점심은 동명동 카페거리에서 맛집을 검색하다 발견한 '공초밥 런체세트'

지하,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고급진 인테리어에

맛있고 푸짐하고 시원한 메뉴 구성에 눈과 입이 저절로 행복해졌던 시간, 

미리 예약하면 우동 서비스, 거기에 sns로 식당 홍보하면 참치회와 새우튀김이 들어간 김밥 무료 제공!

탁월한 선택! 만원의 행복을 찾은 곳이었다.

마무리는 식당 주변 카페에서 달달하고 씁쓰름한 커피로 음~  

맛있는 점심 후 향한 곳은 전남도청,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폭염에 후끈 달아오른 열기에 사진 찍을 엄두도 못 내고 전남도청과 그 주변을 둘러보다

약국을 향해 가는 언니를 뒤쫒아 달리다 꽈당!

헉! 바지에 구멍이 났다!

무릎과 손에는 아픔의 흔적이!

나이를 먹으니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듯 하다. 

시원한 냉방버스에서 아픔을 달래며 달려간 곳은 담양 메타쉐쿼이어 랜드, 

봄이나 겨울에 찾으면 더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듯 싶은 가로수길을

함께 간 언니와 함께 예전의 추억을 회상하며 걸었다.

무엇보다 시원한 바람이 그립다!

마지막 종착역은 두리농원!

쥔장의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지는 멋스러운 정원, 한옥의 고풍스러운 멋이 한 눈에 들어왔다.

이 곳에서는 유익한 정보와 더불어

오이, 양파, 파프리카, 깻잎, 마늘에 황금비율로 만든 양념장을 넣어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었다.

또한, 천연 조미료로 만든 정갈하고 맛있는 한정식은

더위와 피곤함을 말끔히 씻어주는 활력제가 되어 주었다.

우리의 엄청난 식욕에 많이 놀라셨을 듯, 

무더위에 시원한 소나기가 그리운 하루였지만, 오감만족의 즐거운 나들이였다.

또한, 함께 여행을 다녔던 여행지기에서 가이드로 다시 만난

윤미정 가이드님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에 응원의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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