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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1박2일 영덕 포항 경주 안동
가나다 (p6662) 조회수:105 추천수:0
2021-09-07 16:11:42





 

주중에 계속 흐리고 더위도 물러간 날씨라 이른 새벽에 출발할 때 어제와 같은 날씨겠거니 했는데
하늘의 심술 ?? 인지 쨍하고 핫한 날씨로 여행 기분도 업!!
첫번째 여행지 영덕 삼사해상공원에 도착하니 하늘이 예술 !!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경북대종이 있는 전망대에 올라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북으로 강구항도 볼 수 있고 남으로는 남호해수욕장도 보인다.

 






 

바닷가 위에 만들어진 삼사해상산책로는 233m 길이로 간단히 한 바퀴 돌아올 수 있다.
뜨거운 햇살, 시원한 바람, 저 멀리 수평선, 에메랄드빛 바다....
자연 자체로 이쁨을 자랑하니 아름다울 수 밖에!!

 


 

이른 새벽부터 달려왔으니 점심이 꿀맛 ^^

 







 

점심을 먹고 내연산 트레킹 시작했다. 가볍게 연산폭포까지만 다녀 오려 했는데
연산폭포까지도 못가고 중간에 좋은 자리에 앉아 계곡에 발 담그고 놀았다.
꼭 올라가야만 하는건 아니니까.
내려오는 길에 보경사에 들려 부처님께 잠시 인사드리고 출발 시간에 맞춰 내려왔다

 








 

바다와 산과 계곡까지 일사철리로 볼 수 있으니 참 좋다.
여기에 마지막 일정은 경주에서 첨성대와 동궁과월지 역사 관광까지
조금 벅찼지만 정말 꽉 찬 일정 !!

 




 

아침을 먹고 안동 만휴정으로 갔다
만휴정 주차장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졌다. 우산 챙겨 만휴정까지 갔는데
이때부터 비가 쏟아붓기 시작하는데 ..... ㅠㅠ
비 오는 날도 비 오는 날에 맞춰 즐기면 되는거지.
비 맞아가며 사진도 찍고 우산 들고 사진도 찍고 비 와도 즐겁다.

 




 

낙강물길공원에 도착하니 빗줄기가 가늘어졌다.
사진 한 장으로 안동의 핫플이 된 공원인데 나도 그 사진 모델처럼 그 자리에서 찍혔지만
역시 모델이 중요하다는걸 느꼈다. ㅋㅋ
비가 그치며 물안개도 피었고 비 그친 후의 상쾌한 싱그러움을 느끼며 힐링했다.

 




 

점심은 월영교 앞에서 안동에 왔으니 안동 찜닭으로 먹고
딱 맞춰 월영교에서 분수쇼도 하고 있어 생각지도 못한 분수쇼도 볼 수 있었다.

 








 

1박 2일 마지막 일정은 안동 봉정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가 된 사찰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목조건축물인 극란전은 국보 15호.
나무 느낌이 멋있던 만세루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영산암
고루고루 모두 둘러봤다.

꽉 찬 일정이 조금 벅차기도 했지만 모든 일정이 끝나니 다 해냈다는 뿌듯함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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