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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세자매가 처음 떠나는 대구 울산 밀양...
현서모친 (jis702002) 조회수:57
2021-04-05 20:36:40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세자매가 드디어 떠난 여행...
뭐가 그리 바빠 엄마와 함께 한 여행이 기억에 없다.
그래도 걸으실 수 있을때 걸어보자고 1박을 선택했다.
대구찍고 울산찍고 밀양찍고...
꽃 구경은 기대하지 않았것만 어찌나 벚꽃이 한창이던지
비소식이 무색할 만큼 너무 화창해 우리는 꽃과 햇살과 맑은공기를 마구마구 느꼈다. 덩달아 함께함이 더 즐거웠다.
별것도 아닌것에 감사하고 행복했다.
대구의 김광석거리도 울산의 십리대숲도 밀양의 표충사도...
우리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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