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볼을 작년에 이만 때 방문하고 이달에 2번째 방문했다. 한번은 동생과 같이 방문하고 이번에는 모임에서 방문을 했다. 올 때마다 좋아 사전 방문해 체험하고 다시 방문한 것이다. 아무나 갈 수 없는 둘레길을 산행하고 맛있는 숲밥을 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안야생화공원에서 화장품을 만들어 집으로 가져와 바르고 또 선물도 했다. 너무 좋아해 나도 좋았다. 좋은 체험 감사합니다. 마지막 코스로 제빵소를 가 커피와 빵을 먹고 왔다. 다들 만족한 여행이었다고 감사해 하셨다. 다음에 또 가자고 제안을 한다. 가이드님의 재치스러운 맨트에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