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길이 290m 폭3m로 북한강의 시원함을 담았고 사람과 자전거만 통행할 수있다.

중간에 투명유리로 설치된 스카이 워크존이 있다.

화천시장에서 더덕정식을 먹었는데 반찬에 아스파라거스가 나와서 너무 좋았다.

전세계 커피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산천어커피박물관

국민의 성금을 모아 완공했으며

수해시 홍수조절이 가능한 댐

거례리 사랑나무!

늦게 신청했고연휴까지 끼어 제일 뒷좌석에 앉아서 갔지만,

성현정가이드님의 안정감있고 능숙함에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강변을 뒤로하고 넓은 꽃밭과

아름드리나무가 가득한 말이 필요없는 거례리 사랑나무 주변

물안개 피어오른 산소길!

거금 10000원주신 화천사랑권으로 먹거리가 풍부한 화천시장에서 더덕정식먹고 제임스리가 기증한 

산천어 커피박물관에서 맛있는아이스커피까지 200% 만족합니다.

물의 도시이고 청정도시인 화천에 다른 좋은 여행코스도 생긴다고 하니까

이번에는 일찍 신청해서 즐거움을 맛보려고 합니다.

화천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