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로망스투어 여행 엄청 마니 다니는편임.
정말 별의별 가이드 다봤지만
그날 그 한나인지 안나인지 하는 가이드때매 어이없어서 혼났음.
버스안 모든손님들이 다 가이드 욕하기 바빴음.
광주여행중 현지해설사랑 무슨 마찰이 있었는지 종일 씩씩거리고
차가 어디있으니 이동하시자고 이런말 하나도없이 그냥 앞장서서 지혼자 길가기바쁘고,
아무리 지식이 없다 치더라도 , 자기 앉은 자리에서 책읽듯이 몇줄 읽는게 광주 소개임.
어이없어서 정말. 한 할머니는 사람숫자만세고 저렇게 하면 나도 가이드하겠네 라고 함.
그나저나 지가 무슨 공주도 아니고 누가 돈내고 온사람인지 모르는 그 안하무인에 정말 기분나빴음.
이런 후기를 쓰기도 아마 처음인듯.
로망스투어 그동안 정말 신뢰했는데 실망이 이만저만 아님.
그동안의 가이드님들이 정말 갑자기 대단해보였음. 사람좀 잘 가려서 쓰세요